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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소식
담원, 사라진 챌린저스 코리아의 유산이 되다
- 관리자
- 2020-11-02

이제는 사라진 챌린저스 코리아, 2부 리그 출신 롤드컵 우승자가 나왔다.
담원은 31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부 리그에서 출발한 담원이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담원 게이밍의 탄생은 2017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여름 창단을 마친 팀은 승강전을 거쳐 2017년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시즌에 발을 들였다.
첫 성적은 7승 7패, 준수하게 한 시즌을 마친 담원은 2018년부터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11승 3패, 또 서머에선 13승 1패를 만들며 승격을 확정지었다.
챌린저스 코리아는 현재 LCK 프랜차이즈화로 사라졌다.
챌린저스 코리아 대신 LCK 아카데미 시리즈가 자리를 대신했다.
덕분에 담원은 챌린저스 코리아의 마지막 유산으로 남았다.
사라진 2부 리그의 마지막 유산이 세계 정상에 오른 셈이다.
이번 우승은 사라진 챌린저스 코리아에게도, LCK에게도 여러 가지 기록으로 남았다.
CK 출신의 최초 LCK 우승과 CK 출신 최초 월즈 우승. 그리고 3년 만에 LCK 부활을 알린 신호탄이기도 하다.
원문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7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