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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e스포츠 ‘SWC’ 지역컵 본격화…관전 포인트는?

  • 관리자
  • 2020-10-22

아메리카컵 ‘신구 대결’…유럽컵 베테랑 대진

한국 대표 ‘SKIT’ 활약 여부에도 관심 ‘쏠려’


글로벌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2020’이 본격화됐다. 내달 21일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결선을 앞두고 25일부터 각 지역별 최강자를 가리는 지역컵이 펼쳐진다.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SWC’는 전세계 서머너즈워 팬들이 함께 하는 축제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 말부터 예선을 통해 각 지역 대표 선수를 선발했으며 10월 25일 아메리카컵, 11월 1일 아시아퍼시픽컵, 11월 7일 유럽컵까지 총 3개 권역별로 11월 21일 열리는 월드결선 참가자를 선발한다. 월드결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진출하며 아메리카컵에서 2명, 아시아퍼시픽컵 3명, 유럽컵에서 2명, 24일 중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자 1명을 가린다.





오는 25일 오전 4시 개최되는 아메리카컵에서는 신구 격돌이 예고됐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컵에 진출한 루키들이 절반 이상이다. 특히 예선에서 ‘KENBALLER’과 ‘RAIGEKI’, ‘HEVES’ 등 첫 출전한 다크호스들이 강호들을 파죽지세로 꺾으며 승자조로 지역컵 진출 티켓을 먼저 따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맞서 지난 ‘SWC2018’ 아메리카컵 우승자 ‘DRMZJOSEPH’와 4년 연속 ‘SWC’ 본선 출전 선수이자 ‘SWC2017’ 준우승자인 ‘TREE’ 등의 전통 강자들도 활약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11월 1일 오후 12시에 열릴 아시아퍼시픽컵에서는 한국의 ‘SKIT’과 ‘CHARMI’가 출전한다. ‘SKIT’은 월드아레나 매 시즌 최상위를 기록하는 실력자다. 다만 2017년 한국 대표로 참가한 ‘SWC’ 첫 해 이후 정작 중요한 정규 대회나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월드아레나 레전드 토너먼트 시즌14에서 우승까지 이뤄내고 지난 예선에서도 8연승 무패 행진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첫 출전자인 ‘CHARMI’ 역시 ‘서머너즈워’ 내 유명 상위 랭커로 주목된다.





두 한국 선수와 맞붙을 태국의 ‘O2LOVEO’와 일본 ‘SHIKI’도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동적인 몬스터 밴픽과 운영을 자랑하는 ‘O2LOVEO’는 매해 ‘SWC’에 출전하고 있는 세계적 실력자로 1차전에서 ‘CHARMI’와 만난다. 올해 대회에 첫 출전해 일본 지역 예선에서 승자조로 진출한 ‘SHIKI’은 한국의 ‘SKIT’과 3차전에서 한일전을 펼친다.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에 시작되는 유럽컵은 지난해에도 참가했던 베테랑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 2018년부터 매해 유럽컵에 진출해온 프랑스의 ‘CHENE’과 2017년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SEIISHIZO’가 맞붙고 신예인 독일의 ‘XNIGHTX96’과 지난 해 월드결선 4강 진출자인 프랑스의 ‘ROSITH’가 겨룬다.




이외에도 획기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메타를 창조하는 스웨덴의 ‘OBABO’와 무차별적 공격 플레이가 특기인 핀란드의 ‘VIILIPYTTY’,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는 스페인의 ‘ZERPOLITA’와 강력한 공격력이 특징인 독일의 ‘ISMOO’도 승부를 겨룬다.

컴투스는 아메리카컵부터 각 지역별 출전 선수들의 표정과 플레이 모습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인다. 지역컵 각 출전자에게는 노트북, 웹캠, 크로마키월, 조명, 유니폼 등 대회 준비 물품이 들어있는 ‘SWC 지역컵 선수 키트’가 전달됐다. ‘SWC2020’ 지역컵 전 경기는 ‘서머너즈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원문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467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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